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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무역·통관 정보, 한번 조회로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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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관세청이 부처간 물류ㆍ무역ㆍ통관 정보를 연계해 한번 조회로 물류 흐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웹서비스 시스템을 올 하반기 구축한다.

30일 국토해양부 항만운영과 관계자는 "글로벌 물류무역정보망 구축 2단계 사업을 올해 말까지 진행,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관세청 등이 보유한 수출, 무역, 통관 등의 정보를 공유해 물류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8년 시작된 이 사업은 다음달부터 올해 11월까지 약 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2단계 사업이 시행된다. 1차 사업에서 물류무역정보망 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면 2단계 사업에서는 원스톱 서비스 마련, 물류무역정보망 기반 확충, 신규 서비스 추가 등이 이뤄진다. 우선 유관 부처의 시스템 연계를 통해 물류 흐름 정보를 부처별 시스템의 개별 방문 조회 없이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웹서비스 구축한다. 또 컨테이너 운송정보망도 웹서비스 기반으로 시범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컨테이너의 이동 추적을 위해 433㎒ 무선인식(RFID)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국내 화주 5곳, 일본 2곳, 중국 2곳, 미국 3곳 등에 RFID 인프라를 오는 9월까지 설치한다. 또 전자무역 서비스 이용 기업을 위한 무역문서 통합관리 서비스와 해양안전정보시스템(GICOMS)의 선박위치 정보를 활용해 해외 항만 터미널 도착 정보 제공 시스템 등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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